<12월 23일> 한국소아암협회 충청지회 최연소 후원자 첫돌 맞이 기부로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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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12-23 1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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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지회장 박우성)에 최연소 기부자가23일 탄생했다.
곧 첫돌을 맞이하는 김예호·김예선 영아가 이번 나눔의 주인공이다.
쌍둥이의 부모는 결혼 12년 만에 세 차례의 유산을 겪은 끝에 얻은 아이들의 첫 생일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고자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비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부모는
"소아암 치료를 받는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밝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예호와 예선이 역시 이름처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알고,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우성 지회장은
"특별한 기념일을 소중한 나눔으로 연결하여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준
김예호, 김예선 어린이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기금은 소아암 환자들의 건강회복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김병한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곧 첫돌을 맞이하는 김예호·김예선 영아가 이번 나눔의 주인공이다.
쌍둥이의 부모는 결혼 12년 만에 세 차례의 유산을 겪은 끝에 얻은 아이들의 첫 생일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고자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비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부모는
"소아암 치료를 받는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밝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예호와 예선이 역시 이름처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알고,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우성 지회장은
"특별한 기념일을 소중한 나눔으로 연결하여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준
김예호, 김예선 어린이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기금은 소아암 환자들의 건강회복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김병한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